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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November 14, 2014

문화역서울284 서울역문화공작소-공간의 기억

Culture Factory Seoul Station-The Memory of Space

 

장소 : 문화역서울284

일시 : 2014.11.14-2014.11.30, 10:00AM - 7:00PM(입장 마감 18:30/월요일 휴관)

오프닝 : 2014.11.14, 5:00PM

 

*사전 예약 / 회당 40명 제한 / 입장 후 출입 제한

공연일정: 2014. 11. 14(Fri.) ~ 11. 30(Sun.) 기간중 총 10회
-11.14 Fri - 16 Sun 17:00 (종료)
-11.18 Tue - 19 Wed 17:00
-11.22 Sat - 23 Sun 17:00
-11.26 Wed 17:00
-11.29 Sat - 30 Sun 17:00

 

구서울역 공간에서 헤테로토피아를 상상한다. 물에 반영된 빛과 이미지, 소리, 움직임 등을 통해 공간의 기억들을 풀고, 다시 압축한다. 가장 오래된 TV가 기차차창이 되는 순간, 공간은 변화무쌍한 시간의 차원을 달리는 열차가 된다. 작품은 전시, 오픈 리허설, 라이브 시네마(Live Cinema)의 형식으로 계속 쌓여간다. 물로 채워진 공간, 물에 투사하여 반영된 빛과 영상, 소리와 움직임으로 진행되는 퍼포먼스는 끝나는 시간을 정해놓지 않는다. 작품은 매일 다르게 진행될 것이고, 12개의 모니터를 통해 아카이브를 반복한다.

 

1,2층 대합실은 <헤테로토피아>라는 제목으로 전시와 오픈리허설, 라이브 시네마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공간이다. 헤테로토피아는 다른 장소, 실제화된 유토피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물에 반영된 빛과 이미지, 소리, 움직임 등으로 채워져 있고, 12개의 오브제는 기억의 덩어리를 상징한다. 공간의 기억에 대해 압축풀기와 압축하기의 과정을 거쳐 과거적 기억을 미래적 기억으로 치환하는 작업이다.

 

전시에는 연출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김제민, 퍼포머 최민주, 오브제 작가 김수진 등이 참여했다. 라이브 시네마 퍼포먼스에는 연출의 김제민, 무용의 신창호, 움직임의 김소은, 사운드의 조은희 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구서울역 1,2층 대합실을 헤테로토피아로 상상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오픈 리허설 또한 전시의 개념으로 수용하고, 총 10회에 걸친 퍼포먼스는 매번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오후 5시에 시작하는 퍼포먼스는 끝나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부인대합실에는 김제민 작가의 <가장 오래된 TV는 기차차창>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파노라마로 펼쳐진 12개의 TV모니터에는 라이브 시네마를 통해 만들어진 필름이 나타난다. 이 작품은 헤테로토피아를 상상하는 기억의 TV이면서, 동시에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오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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